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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7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4> 70m 상공서 0.3㎜ 균열을 찾는다…시설물 점검 혁신 니어스랩

자율비행이 가능한 드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14일 인천 서구 경인항 인근에서 니어스랩 엔지니어가 드론 스스로 비행해 풍력발전기 외부균열을 점검하는 자율주행 드론 니어스윈드의 비행상태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