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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3

[에너지스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이투뉴스]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후 인류는 기상이나 지리 분야에서 더욱 정밀한 데이터를 얻게 됐습니다. 앞으로 드론이 위성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사진>는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환경에서 드론은 최적의 데이터 수집도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Near(가까운), Earth(지구), Laboratory(실험실)의 약자인 사명 ‘니어스랩(Nearthlab)’에도 잘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