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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2018.06.06
“AI 자율비행 드론에 안전점검 맡기면 1시간 안에 끝나죠”
“니어스랩이 개발한 인공지능으로 자율비행하는 드론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자율비행 드론 등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자동화를 앞당기겠습니다.”
대전 KAIST에 본사를 둔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6일 “사람이 하루 걸리는 풍력발전기 1기의 안전점검을 드론으로 하면 한 시간도 채 안 걸린다”며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자율비행 원천기술로 교량, 송전탑 등 안전점검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